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에르 탕페드 드 네쥬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에서는 마계에 있을 때 귀공자 포스가 나는 19세기 귀족 정장으로 나오며 [[쇼콜라 메이유르]]가 [[바닐라 뮤]]의 검은색 하트를 없애기 위한 마법을 만들러 간 이후부터는 검은 망토까지 걸치고 나온다. 또 시종을 자주 부려먹는 모습이 나온다. 어둠의 대공 글라스와 자주 독대하며 오글의 여왕 계획을 세웠을 당시에는 처음에는 [[쇼콜라 메이유르]]를 고려하고 시종을 시켜 납치(...)해[* 엄밀히 말하면 사전에 초대장을 보냈지만 씹히니까 시종을 시킨 것.] 오글의 여왕이 될 생각이 없냐고 제안하지만 쇼콜라는 검은색 하트를 싫어하기 때문에 단칼에 거절한다. 그러자 쇼콜라에게 나에게 도움이 되어줄 수 없냐면서 키스하려고 하지만 차이자 스스로 여왕을 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결국 보내준다. 발푸르기스의 밤 당시 가면을 쓰고 쇼콜라와 왈츠를 추기도 했으며 바닐라를 이용해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지만 로킹 로빈과 그라시에 대위의 마법 때문에 위험에 처한다. 하지만 쇼콜라가 도중에 가로막아서 무사하고 자신은 오글의 왕자로서 사명이 있다며 힘이 필요하다고 분해한다. 하지만 쇼콜라가 근처에 있는 것 같아 뒤돌아보지만 쇼콜라는 모습을 감추는 도구 때문에 알지 못했고 쇼콜라에 대한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강제로 억누른다. 이후 마계의 문이 폐쇄된 상태에서 쇼콜라 메이유르가 만드라고라 꽃을 가지러 간 걸 알고 거울을 이용해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문을 만들어서 혼자 가고 비키라고 위협하지만 쇼콜라가 절벽에서 떨어지자 보호하다 보통 사람 같으면 죽었을 정도로 땅에 부딪치고 물러난다. 이후 마음에 혼란을 느끼고 어린 시절 살았던 마을을 발견해 쇼콜라와 함께 숲에 마법을 사용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게 된다. 당시 피에르는 마을에 자주 놀러오던 여자아이와 반해 숲에 데려가서 복숭아색 베리를 따서 주는 등 아주 달달한 관계였지만 오글들이 침입하자 쇼콜라를 지키려고 막아세우고 그대로 납치당한 채로 기억까지 봉인된 것. 그 광경을 보면서 피에르는 고개를 떨구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자신에게 다른 삶의 방식은 없다면서 결국 떠난다. 이후 어린 시절 기억을 되뇌이다 오글에 의해 위험에 처한 쇼콜라를 구해주거나 쇼콜라가 바닐라의 검은 하트를 빼내려고 하자 위험하다면서 만류했다. 쇼콜라가 검은색 하트에도 무사하자 결국 창문을 열어주고 둘을 몰래 탈출시켜주지만, 그 때문에 글라스에게 심문당해 여왕후보를 없애지 않으면 너를 죽이겠다는 엄포를 듣게 된다. 그 때문에 최종시험을 치르러 유니콘의 성역으로 간 쇼콜라와 바닐라의 앞에 투창으로 막아세운 뒤 창을 소환해서 죽이려고 하지만 쇼콜라를 보고 어린 시절의 쇼콜라를 떠올려 고통스러워하고 결국 죽이지 못한 채 물러난다. 그로 인해 글라스에게 몸을 빼앗기고 죽을 뻔했지만 쇼콜라가 피에르의 내면으로 들어가 피에르에게 자신의 하트를 넘겨줘서 목숨을 건진 뒤 자신의 하트를 쇼콜라에게 넘겨줘서[* 참고로 마계에선 하트는 목숨이나 마찬가지로 결혼할때 하트를 교환한다. 상대가 배신하면 죽어버리는데 그만큼 서로를 사랑하고 믿는다는 의식이다.] 쇼콜라도 살아남았다. 이후 쇼콜라에게 마력을 빌려줘서 글라스를 정화시키고 깨어난다. 엔딩에서는 인간계로 돌아가 쇼콜라와 재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